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끝없는 전염 (문단 편집) === [[알렉세이 스투코프/협동전 임무|스투코프]] === * 추천 마스터 힘: 폭발성 감염체 생성 확률 / 알렉산더 재사용 대기시간 / 감염된 보병 지속 시간 * 추천 위신: 바닐라 (감염된 제독) / 무리의 군주 흑사병, 감염자의 행진, 에일리언 부화는 '''스투코프가 원래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세 돌연변이가 곧 스투코프의 역병 탄약, 감염된 민간인, 공생충 부화다. 흑사병은 원래부터 있든말든 어차피 민간인이나 해병은 시간이 지나면 죽을 유닛이니 신경 안쓰는 사령관으로 유명하고, 감염자와 에일리언은 아무리 쏟아져 나와도 스투코프의 만만치 않은 공짜병력 물량의 전진을 늦을 뿐이다 게다가 주 목표가 알아서 차원로로 와주므로 그 앞에 벙커장성을 쌓으면 왕복선은 알아서 터진다. 스투코프의 지속적인 물량 덕분에 보너스 목표 구역들은 알아서 밀어지고, 상대가 프로토스면 후반에는 무료 생성 병력만으로도 적 본진까지도 다 밀어버린다. 가운데 차원로에 공성 전차 두기만 뽑아주면 크게 도움이 된다. 가장 성가신 공세는 역시 스카이 테란. 흑사병 때문에 코브라나 해방선을 뽑기에도 성가시고, 그렇다고 안 뽑으면 야마토 포에 터렛과 벙커들이 몇 동씩 터진다. 감염된 벙커는 뿌리를 들면 유닛 판정을 받으므로, 함부로 뿌리를 들다간 벙커가 흑사병에 걸릴 수 있다. 그걸 감안해서, 필수적으로 재생성 철판 연구를 눌러주자. 뿌리만 박아도 흑사병의 의미가 없어진다. 거기다가 동맹이 카락스라면 벙커가 점사당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깨질 일이 없는 철옹성이 된다. 벙커도 벙커지만 감염된 포탑도 많이 필요하다. 벙커가 감염된 테란과 공생충에 어그로가 끌리면 왕복선을 눈 뜨고 놓치는 사태가 발생한다. 차원로 근처에 광물이 남아도는대로, 포탑을 두세기 정도는 건설해놓자. 감염된 고치는 흑사병에 걸리지 않는다. 이번 돌연변이 유일한 문제점이라면 안그래도 적의 물량이 많은데 스투코프 본인의 물량도 많아서 중후반부로 넘어가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렉이 정말 심해진다. 파티를 맺어서 할거라면 가급적 컨트롤이 필요없는 사령관과 파티를 맺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